이거 아무리 이름이 앰플패드라고 해도 결국 패드인데...
패드에 앰플이 도대체 얼마나 많을까 궁금했는데
얼굴에 두번 세번 다 닦아내고도 패드가 계속 촉촉해서
얼굴에 짜서 눌러봤는데 앰플양...미쳤어요 진짜!!!
그것도 몇번을 짰는데도 계속 흘러내려요...
패드에 어떻게 이렇게 앰플이 많은건지 진짜 대박이에요!
그리고 어찌나 패드가 보들보들한지! 하루에 2번씩 사용하다보니 다른 앰보싱 패드는 오래사용하다보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따가워서 걱정했었는데요...
요건 너무나 부드럽고 자극이 1도 없네요!
패드는 흰색인데 왜 핑크색인가 했더니 정말 앰플이 과하게 들어있어서 핑크색인거였어요!!!
앰플 이정도면 굳이 앰플 추가로 더 안발라도 되지않을까요?^^ 올여름은 요거 하나로 충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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