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하고 다니다가 1.2년정도 안하고 다녔더니 피부색도 칙칙해지고 화장도 하려고하면 들뜨고 마스크로 인해서 가려움도 생기고 피부과가서 미백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하나 구입하고 사이트에서 재구매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마스크 쓰고 다녔는데 기미가 왜 더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마스크 믿고 선크림을 소홀히 발라서 그런가! 엄청 속상했어요.
저에게는1주일만에 피부가 밝아지고 모공이 현저히 작아지고 얼굴에서 광이나네요
이제 없으면 안될정도로 최애탬이되었어요.
쫌비싸긴해도 만족해요
칙칙한 우리 남편도 발라주고 주위에 광고를 하고다닙디다
다들 너무들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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